서브 배너

해피맘 소식Community

전화고객상담센터

항상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1577-6576

상담시간 09:00 - 18:00
(점심 12:00 - 01:00)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해피맘뉴스

> 해피맘소식 > 해피맘뉴스
<조태임 상임대표 국민방송(KTV)과 인터뷰> Best
59.☆.160. 94
작성자 : 해피맘
작성일자 : 2015-02-11 16:34:58

2월 6일, 조태임 상임대표는 4대악척결과 새로운 재난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한 국민안전 분야에 대해서 국민방송(KTV)과 인터뷰를 하였다.

박근혜 정부는 출범부터 국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었으며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4대 사회악인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불량식품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경찰은 4대악 근절 추진본부의 특별수사대를 차례로 출범시키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4대악의 척결에 나서고 있다.

조태임 상임대표는 4대악 척결 추진 성과에 대해서 4대악 척결에 대한 경찰의 많은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정부가 경찰을 증원해 준 것에 대해 국민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전담수사체계를 도입 하였고 정부의 4대악 척결 노력은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국민안전처가 2014년 말 실시한 4대악 체감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의 불안정도는 성폭력이 42.5% 학교폭력이 53.9%, 가정폭력이 15.6%, 식품안전이 26.2%로 조사 되었다.

비록 오차범위 이내긴 하지만 이전 조사에 비해 4대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정도가 1.0~2.5%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로 4대악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안전처는 세월호 사고는 정부의 새로운 재난 안전시스템 구축의 중요한 계기이자 전환점으로 판단하고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을 위협받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이 보호 받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책임감으로 헌신 봉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