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4대악 부산 치유연구원장은 부산인을 위한 주간지인 부산신문 이슈 & 피플과 4대악척결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사회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4대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척결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부산 사회악 치유센터(원장 이병환)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4대악척결을 위해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의 사회악치유센터가 2014년 5월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설립하였다.

부산치유센터 이병환 원장은 그 동안 지역봉사를 통해 소외된 곳에 활기를 불어 넣어 절망의 마을에서 희망의 마을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 온 사회 봉사자이다. 4대악치유봉사단은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사회악 치유1004센터는 최면심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들이 폭력과 같은 중독성 심리 상담과 치유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이병환 원장은 앞으로 주변의 4대악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