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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임회장,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초대회장 취임

조태임 해피맘 회장 “9개 소비자단체 뜻모아 소비자운동 역사쓰겠다”기사승인 [2021-05-25 18:27]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창립출범식에서 조태임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 송의주 기자아시아투데이 정아름 박세영 기자 =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9개 단체가 손잡고 한국소비자단체연합(한소연)을 출범시켰다. 한소연은 소비자 편에 서서 소비자피해와 관련, 적극적인 조정과 소송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비자 의견 반영 △소비자 권리 증진·지원 △시장 파수꾼 역할 △소비자교육·정보제공 강화 등을 통해 전문 소비자단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한소연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시아투데이 고문이자 한소연 초대회장을 맡은 조태임 사단법인 해피맘 총본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은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한국 소비자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펼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9개 단체는 △해피맘 △금융소비자연맹 △소비자와함께 △금융정의연대 △한국납세자연맹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의료소비자연대 △건강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등이다.조 회장은 “과거 소비자운동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고발센터와 홍보활동 등을 중심으로 펼쳐왔지만 이제는 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비자 단체들이 힘을 합쳐 안전할 권리, 정보 제공을 받을 권리 등 ‘소비자기본법상 8대 권리’를 바탕으로 주권을 침해하는 법, 제도, 공급자 단체 감시, 정책제안 등을 통해 소비자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소비자가 기업, 정부보다 힘이 제일 약하기 때문에 반세기동안 권익을 침해받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한소연이 여러 의미에서 소비자들의 주권을 보호하는 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전 국제소비자기구 부회장인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는 축사에서 “소비자 운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면서 “한소연은 전문적인 소비자 교육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서면을 통해 “이제는 소비자 중심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한소연이 민관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문 소비자 단체가 모여 소비자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한소연이 건승하시길 바란다”고 영상 축전을 보냈다.출범식에는 이들 외에도 조유현 중앙대교수, 조갑출 중앙대 전 부총장, 조평규 중국 연달그룹 부회장, 김택수 새시대 회계법인 대표, 두진문 웅진코웨이 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마다 아크릴 칸막이가 설치된 채로 진행됐다.정아름 박세영 기자 jjar@asiatoday.co.krⓒ"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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