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와 (사)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조태임)은 2016.10 월 26일 경남창원시 창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경남경찰청과 경남교육청과 함께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4대악척결 중 학교폭력에 대한 공연 “친구야 미안해” 라는 공연을 한국배우협회와 손잡고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은 계속적으로 있어 왔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악이기에 어머니 단체인 (사)한국부인회총본부가 앞장 서서 물리치기로 결의하고 4대악척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앞으로 (사)한국부인회총본부와 (사)4대학척결범국민운동본부에서는 전국 17개시도지부 247개 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펼쳐 나갈것이다,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친구야 미안해” 공연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은 신한은행 전 직원이 1,000원기부운동에 동참해주어서 시작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폭력없는 세상만들기에”에 전국민이 1,000원기부에 동참해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