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광주지부 발대식이 광주에서 열렸다.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조태임 회장과 조인석 광주지부장 및 지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4대악 척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향후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을 통하여 4대악은 누구나에게 예외일수 없는 문제로서 누구나가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 입장에 설수 있으므로 개인에게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지속적인 현상임을 인지시키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를 유도하였다.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대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4대악 척결이 이루어질 기대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자 하는 다양한 방법으로의 접근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4대악 근절운동을 통해서 국민의식을 개혁하고 전국 방방곡곡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인지하여 과거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국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온 국민이 단합되게 했듯이 이러한 국민운동을 통하여 국민이 행복한 새 시대의 국민 대 총합의 길로 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